주인장의 생각

다양한 생각과 감각, 그리고 표현

반월상연골파열 2020. 3. 29. 22:36
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.

반월상연골파열입니다.

 

우리들의 하루는 어땟을까요, 저는 월요일부터 즐거움과 힘듬이 함께 했습니다.

저의 힘듬은 술에 절여진 숙취와 함께했던 즐거움이 있겠네요

힘들과 즐거움 공존했죠, 재밌습니다, 정말로요.

 

이제 좀 쉬어야 겠어요.